캐나다동부 [4박5일] 샤토숙박 (10월중순~12월)

C$1415
(4인1실)

C$1465
(3인1실)

C$1515
(2인1실)

강제쇼핑NO!

와이파이

최고가이드

도깨비호텔

파노라마곤돌라

"날씨 빼고 다 준비했습니다."

여행지

토론토,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나이아가라

출발일

2024 / 10 / 21(월),24(목),28(월),31(목)

2024 / 11 / 04(월),07(목),14(목),21(목),28(목)

2024 / 12 / 05(목),12(목),19(목),20(금),22(일),23(월),26(목),27(금),28(토),29(일)

출발지

1:30 PM 토론토 출발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2:30 PM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YYZ 터미널 1번)

3:30 PM 다운타운 토론토 신시청 앞 (20분 전 대기)

상품소개

1.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단풍 성지 ‘몽트랑블랑’

지난 9년간 매년 90% 이상을 기록한 시장점유율이 입증하는 퀘벡여행을 하신 10만 5천여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준비한 최상의 일정!
북미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몽트랑블랑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숨막히는 단풍 절경

3. 올드퀘벡의 상징!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의 숙박과 조식!

퀘벡과 몬트리올 각각 다운타운 숙박으로 저녁시간 100% 활용 가능! ‘파란’에서만 가능! 퀘벡여행 핵심은 올드퀘벡! 올드퀘벡 중심에 위치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 숙박으로 더 완벽한 여행 가능!

몬트리올 – 다운타운 초특급 ‘소피텔’, ‘메리어트’, ‘더블트리 바이 힐튼(구 ‘하얏트’) 호텔(급)

독점계약 호텔
몬트리올 다운타운 중에서도 핵심 번화가에 위치
충분한 자유관광에 최적의 조건. 레스토랑, 쇼핑거리 모두 도보 이동 가능
최고수준 규모 및 각종 편의시설 완비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올드퀘벡 – 올드퀘벡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

올드퀘벡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퀘벡시티의 상징
유네스코가 올드퀘벡 전체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유서 깊은 건물
오랜 역사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주요 유적지
숙박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로 더 유명한 곳
퀘벡의 핵심여행지역 올드퀘벡 안에서 숙박하여 충분한 자유관광과 시간활용 가능
최고수준 규모 및 각종 편의시설 완비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3. 최신형 차량 + 무료 Wi-Fi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사용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전문기사가 운행하는 합법적 차량만을 사용. 버스 무료 Wi-Fi 제공
(1호, 2호, 3호 차량 한정)

4. 잘 짜여진 식단, 아이스와인 증정!

한식+양식+자유식이 적절히 혼합된 식단, 만족스러운 자유식을 위한 현지 맛집 꿀팁 제공 식사9회 포함(호텔조식포함), C$265 상당! 올드퀘벡에서의 밤을 더욱 기분 좋게 해주는 아이스와인 증정

5. 강제쇼핑 없는 순수한 여행일정, 진정한 고품격 여행

고객이 원치 않는 강제쇼핑 없는 순수 여행일정으로만 구성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만큼,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게 준비한 진정한 고품격 여행

6. 100% 출발 보장

취소 없이 모든 출발일을 100% 56인승 대형버스로만 출발하는 유일한 여행사입니다.

여행일정

출발지

1:30 PM 토론토 출발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2:30 PM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YYZ 터미널 1번)

3:30 PM 다운타운 토론토 신시청 앞 (20분 전 대기)

1일차

토론토

토론토 관광: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경제, 금융의 중심지
-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 주의사당
- 19세기 양조장을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캐나다 3대 명문 대학인 토론토 대학
과거와 현재의 만남: 토론토 신/구청사 관광
- “TORONTO” 조형물 앞에서 사진촬영
- ✓ 선택 : CN 타워(C$50//*15명 이상 신청시)
- 553미터 높이인 세계 3위의 송출탑
캐나다 최대의 종착역이었던 유니온 스테이션의 라운드하우스 파크 방문
스카이돔: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팀인 블루제이스의 홈 스타디움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FOUR POINTS BY SHERATON TORONTO MISSISSAUGA 또는 동급
식사: 석식

2일차

토론토 - 킹스턴 - 오타와 - 몬트리올

조식 후 호텔 출발
킹스턴으로 이동
- ✓ 선택 : 천섬 (1000 Islands) 유람선 탑승(C$40) (04월-10월)
-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세인트로렌스 강 위의 아름다운 섬과 별장지대 관광
* 날씨에 따라 운행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
중식 후 오타와 시내관광
- 캐나다 연방 수도의 위엄을 자랑하는 의회 연방의사당
- 리도홀 경유하여 퀘벡주 문화와 역사의 도시인 몬트리올로 이동
기적의 성당 성요셉 성당 관광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SOFITEL, MARRIOTT or DOUBLETREE BY HILTON MONTREAL(구 하얏트) 또는 동급
식사: 조식 중식 석식

3일차

몬트리올 - 퀘벡

조식 후 호텔 출발
몽모렌시폭포
- 나이아가라 폭포 1.5배(83m) 높이의 퀘벡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관광
올드 퀘벡으로 이동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
- (Old Quebec City – UNESCO지정 세계 문화 유산도시)
* 어퍼 타운 (Upper Town)
Upper Town 의 중심지 다름광장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
* 로워 타운 (Lower Town)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플랑거리
호텔 체크인 후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 야경 자유시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CHATEAU FRONTENAC 또는 동급
식사: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4일차

퀘벡 - 몬트리올 - 토론토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조식 후 출발
몬트리올로 이동 후 관광
몬트리올 구시가지 및 쟈크까르띠에 광장
몬트리올에서 중식 후 토론토로 이동
토론토 ‘파란여행’ 앞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FOUR POINTS BY SHERATON TORONTO MISSISSAUGA 또는 동급
조식 중식 석식

5일차

토론토 - 나이아가라 - 토론토

조식 후 호텔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 도착
- 테이블 락 전망대로 이동하여 웅장한 폭포 감상
- ✓ 선택 : 혼블로워 크루즈 폭포 감상(C$45) (04월~11월)
- ✓ 선택 :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시닉터널)에서 폭포 감상(C$40) (12월~03월)
나이아가라 주변관광
- 클리프튼힐(나이아가라 다운타운) 자유관광
- 소용돌이 계곡, 수력 발전소, 꽃시계, 작은 교회, 온더레이크 등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인 ‘필리터리’ 방문
-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아이스와인 시음
- ✓ 선택 :
- SKYLON TOWER 전망대(C$25)
- SKYLON TOWER 전망대 + 중식특식(C$115)
- 헬기투어(C$185)
토론토로 이동
토론토 공항(하차후 개별체크인) 경유 후 ‘파란여행’ 앞 도착
※ 마지막날(나이아가라) 일정 후 항공권 구입 및 토론토 추가 숙박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파란여행’으로 문의주십시오.
♦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YYZ) 출발 항공권은
아래 계절별 출발시간 이후로 발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가을 시즌 (04월~ 10월)
국내선 : 오후 9시 이후
국제선 : 오후 10시 이후

겨울 시즌 (11월~03월)
국내선 : 오후 8시 이후
국제선 : 오후 8시 이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식 중식(자유식)

차량, 가이드, 호텔, 식사(9회)

가이드/기사 팁(C$15/일X5일=C$75)+호텔 및 식당 팁(C$22) = 총C$97/P, 자유식(3회), 선택관광, 성요셉성당(C$5 도네이션),몽모렌시폭포(C$8 입장료), 여행자보험

CN 타워(C$50//*15명 이상 신청시), SKYLON TOWER 전망대(C$25), SKYLON TOWER 전망대 + 중식특식(C$115), 헬기투어(C$185) –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시닉터널)에서 폭포감상(C$40): 12월~03월, – 천섬유람선(C$40): 04월~10월 – 혼블로워크루즈(C$45): 04월~11월

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따뜻한 옷, 간식 등